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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홍기삼기자]GS홈쇼핑이 판매하는 색조화장품 ‘조성아 루나 컬렉션’의 매출이 15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06년 9월 출시 방송부터 6회 연속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 ‘조성아 루나 컬렉션’은 지난 8개월 동안 15만 세트 이상, 150억원이 넘게 판매됐다. 이는 평균적으로 1분에 600만원 정도가 팔린 수치다. 1세트에 9만9000원인 ‘조성아 루나 컬렉션’은 GS홈쇼핑에서 판매한 화장품 중 최단기간에 판매액 150억원 돌파라는 신기록도 세웠다.

이 제품은 연예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조성아 교수가 16년간의 메이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 화장품업체인 애경이 제조해 GS홈쇼핑이 판매하는 색조전문 화장품 브랜드다.

GS홈쇼핑은 조성아라는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앞서가는 트렌드를 제시하면서 시즌별로 리뉴얼된 새로운 제품을 내놓았기 때문이라고 성공요인을 분석했다.

GS홈쇼핑은 28일 오전 11시20분, 오후 9시10분부터 각각 2시간 동안 ‘조성아 루나 켈렉션 150억 돌파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생방송 중 주문 고객에게 정품 파운데이션 1개를 더 증정하며 무이자할부 10개월의 혜택도 준다.



홍기삼기자 argus@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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