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범야권 차기 지도자’ 선호도 1위 여론조사 결과 이어져

  • 등록 2026.07.17 16:08:45
크게보기

인싸잇=전혜조 기자 | 범야권 차기 지도자로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14~15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범야권 내 차기 지도자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장동혁 대표가 19.3%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13.1%), 무소속 한동훈 의원(11.1%),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3.2%),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3.0%),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2.8%) 등이었다. 기타 인물은 8.6%로,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는 답변도 34.5%에 달했다.

 

같은 기관이 직전에 실시(2026.7.1.~2)한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2위와 3위가 역전됐다. 장동혁 대표는 20.0%에서 0.7%p 그리고 오세훈 시장은 14.1%에서 1.0%p가 각각 하락했다. 한동훈 의원은 16.2%에서 무려 5.1%p가 빠지면서 오 시장에 2위 자리를 내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 37.6%, 오 시장 22.3%, 한 의원 16.9%, 나 의원 5.4%, 안 의원 2.7%, 이 대표 1.1%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6.1%, ‘없음’은 5.7%, ‘잘 모르겠다’는 2.3%였다.

 

다른 여론조사에도 범야권 차기 지도자로 장동혁 대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김민석 전 총리 13.9%, 장동혁 대표 12.8%, 오세훈 시장 11.7%, 한동훈 의원 11.7%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을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좁히면, 장동혁 대표가 29.5%였고 오세훈 시장 22.4%, 한동훈 의원 19.1%로 조사됐다.

 

앞선 리서치웰의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100%·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4%다.

 

또 코리아정보리서치의 조사는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혜조 기자 agadanym@gmail.com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논설고문 : 박종진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