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20여일 앞두고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한반도 안보위기를 해결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돌면서 범보수세력들의 지지세가 몰리고 있다. 한반도 위기상황이 점차 심각해지자, 안보위기를 타개할 적임자가 장 후보라는 평가 때문이다. 실제로 18일 오후 국민대통합당 당사에는 범보수단체 인사들이합류해 장 후보 지지세에 힘을 보탰다. 이들의 한결같은 평가는 한반도 위기해법을 둘러싸고 문재인-안철수는 물론이고 홍준표나 유승민 등에 비해장 후보의 식견과 전문성이탁월하다는 것. 여기에 장 후보가 호남출신이란 점이 알려지면서 보수세력이 이번 기회에 '전략적 선택'을 해야 살아남을수 있단 지적도 나오고 있다. 즉, 지역적으로 영남출신이 보수세력을 대표해 이번 대선에서 후보가 된다면 진보진영에 필패(必敗)할 수밖에 없지만 호남출신이 나오면호남표와보수표를 묶어 승리할 여지가충분하다는분석이다. 이는 국민들에게 10년 보수집권의 피로감이 누적된 상태에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의제 싸움에서 밀리다보니 진보진영과 여론전에서이미 기울었다는 판단때문이다. 마치 과거 김대중-노무현 집권 10년말기인 2007년말과 비슷한 상황이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 집권말기 부패와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대통령 후보가 18일 오전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을 참배한 자리에서 일본 아베수상의 전날 망언을 규탄했다. 장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국립현충원에서 아베 일본 수상이 17일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일본으로 피난민들이 몰려올텐데, 그때 일본은 피난민을 선별해서 받아들이겠다"는 망언과 관련해 "우리의 현실이 참담하다"는 심정을 밝혔다. 그는 "조국 대한민국은 해방은 되었으나 지금 이 나라에는 대통령이 없고 대통령을 대신할 정치력도 없다"고 지적하고 "어쩌다 우리가 일 아베로부터 이런 망언을 듣고 누가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냐"고 분개했다. 또 "일본은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밝히며 그 이유로 "일본은 한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이 두려워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그들의 경제성장의 동력을 한국의 잿더미에서 찾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장 후보는 "일본 아베수상의 이런 발언이 치욕적이고 모욕적인 발언이지만, 한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는 사실을 경고하는 것이며,우리가 이런 사전 경고는 읽을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미국이 북한을 선제타격 한다면 파편으로 인한 가장 큰 피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가 선거벽보에국민의 당 정당명을 지운 것과 관련해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18일 "안철수 후보, 호남당인 것이 그렇게 부끄럽습니까"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을올려 파문이 예상된다. 장 후보는 이 동영상에서 안철수 후보에 대해"정직한 정치를 하지 않고 정직한 척 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며 "안철수의 큰 문제는 정당정치를 하는 사람이 정당명을 숨기고 있다는 사실이며,이는 유권자를 속이는 위선이자 기만행위" 라고 비난했다. 이어"안철수는 호남의 지지를받아 오늘의대통령 자리까지 오를수 있었지만,호남당이 부끄러워서인지 당명을 숨기고 있다"고 맹렬히 비난했다. 그는 안 후보에게 "호남당이란게 그리 부끄럽습니까?" "호남지역이 그리 부끄럽습니까?"라고 누차 반문하며 "보수층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당명을 숨기고 있지만 안철수 후보가 당명을 숨기고 있는 걸 보수가 모르겠나?"며 "어떤 국민이 비겁한 정치, 위장정치를 좋아하겠냐?"며 안후보위선에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호남당이 그리도 창피합니까? 국민의 당이란 이름을 왜 쓰지 않냐"며"국민이 없는데어떻게 국민이 승리하냐?"고 안 후보의 위선적 행태를 따져물었다. 장 후보는안 후보에 대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 차량이 교통사고가 난 것과 관련해 나라의 불운한 징조라고 우려를 표했다. 장 후보는 18일 본보와의통화에서문재인 후보 유세차량이 교통사고 사망사고가 난 점에 대해 "첫날부터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자가 발새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첫날부터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매우 우려스러운 현상을 예고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차량은 16일 경기도 양평에서오토바이와교통사고를 일으켜다음날 오토바이 운전자가사망했다. 특히 유가족 A씨는 17일 자신의 SNS에 "우리 가족은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난 조카를 '시체팔이'하며 가해자를 압박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사고 후의 화물 트럭 기사의 행위에 대해 아주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수천 만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에서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사고가 발생한 후, 그 처리 과정에서 가해자인 화물 트럭 운전자는 아무런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119에 신고조차 하지 않음은 물론 응급처치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인 17일유튜브로 대국민메시지를 발표했다. 장 후보는 17일 오전 '국민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나라' 라는 제목의유튜브를 통해국민들이 이번 대선에서 어떤 인물을 선택해야 할지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조국 대한민국만을 생각하고 부강하는 나라를 만들고 외교안보 전략과 지략을 갖춘 인물, 젊은이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한인물을 뽑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언론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찍어야 할후보가 없다고 난리를치고 있지만민심이 바라는후보를 국민앞에 내세우지 않고있다"고 비판했다. 또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를 겨냥해 "탄핵과 북핵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사례를 들며 국민들에게 "언론에 휘둘리지 말고 여론조사에 따라가지 않고 국민선거 혁명이 일어날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대통령 후보가 16일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린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 참석해 장상前 총리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날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당초 문재인, 안철수,유승민 후보 등이초청됐으나이들 3명 후보들은같은 시간대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3주기행사장에참석했고,부활절 예배에는 장 후보 외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늘푸른 한국당 이재오 후보,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만이 참석했다.
세월호 참사 3주년을 맞은 16일 오후 문재인과 안철수 등 대선 후보들이 안산 세월호 참사 3주기 행사장에 몰리면서 장성민 후보가 제기한 문재인 후보와 세월호 참사관계인 유병언간유착의혹 유튜브 동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성민 후보는 지난 3월 23일 "세월호 참사의관계인 유병언과 문재인의 관계" 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이 동영상은 이 시각 현재65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이어진 세월호 사건 동영상까지 합치면세월호 문재인-유병언 유착 의혹 시리즈 조회수는 무려 100만건을 훌쩍 넘겼다. 동영상에는 "세월호 사건의관계인 유병언과 문재인 대선후보와 과거 여러 유착의혹이 있다"면서 문재인 후보가 의혹규명에 나설 것을 여러차례 촉구했다. 장 후보는 16일 오후 부활절을 맞아 서울 강동구 명일동 소재 명성교회에서 열린 부활절연합예배 참석 직후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안산 세월호 3주기 행사장에 참석했다는소식을 접했다. 이어 그는문재인 후보를 겨냥해 "내가 제기한 유착의혹에 대해지금까지 어떤 해명도 없었다"며 "세월호 사건3주기를 맞아의혹의 당사자인 문 후보가 스스로의혹해소에 나설 것을 다시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명성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장에는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대통령 후보가 대선 후보 등록 다음날인 16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국립묘지에서 마이크펜스 미국 부통령의 방한과 관련 북한 김정은에게 미사일 발사 불장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15일 태양절을 맞아 북한이 함남 신포에서 발사한 미사일이 실패한 국방부 보도를 인용한 장 후보는 김정은에 "미국이 북한을 폭격시 중국이 개입할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장 후보는 오늘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미국의 심기를 더이상 건드리지 말고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김정은에게 "불장난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15일 오후 3시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등록한 국민대통합당 장성민대통령 후보가중앙선관위 기자실에서 유튜브를 통해 김정은에게 대북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장 후보는 "한국은 지금 탄핵과 북핵,2개의 핵이문제다"고 지적하고 특히 태양절을 맞은 북한 김정은에게 6차 핵실험 중단과 미사일 개발을 포기할 것을강력히 촉구했다.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대통령선거 중앙선관위에 후보등록일 첫날인 15일 19대 대선 후보 등록을 마쳤다. 장 후보는 이날 오후 3시경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대선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장 후보는 선거등록을 마치고 선관위 기자실을 방문해 국민들에게 후보 등록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는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탄핵과 북핵이라는 2개의 핵으로 내우외환 상태에 빠져있다”면서 “30년동안 한반도 문제를 연구하고 준비해 온 저가 문제 해결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특히 북한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인 이날 김정은에 보낸 대북메시지를 통해 1994년 미국 카터 대통령과 김일성간 극적 대화로 한반도 전쟁위기를 넘긴 사실을 상기하고 북한의 김정은에게 미국과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유튜브에선 내가 지지율 1위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99% 유튜브선거혁명 선대위 발대식 행사에서 "내 유튜브조회수를 합치면 200만 조회수가 넘는다"며"안철수-문재인후보와는 상대가 안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장 후보는" 일부 다른후보들의 유튜브 동영상은 한달이 지나도 겨우 2000건 조회수에 머물고 있다"며 "심지어 한달이 넘어도 수백건의 조회수에불과한 후보도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동영상 조회수에 대해 장 후보는"모 진보 신문의 사실상 발행부수인 10만부 보다 훨씬 많은 조회수"라며 "언론들은 이런 진실을 숨기고 오로지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장성민 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세월호 참사의 주범인 유병언과 문재인의 관계" 라는 동영상은 65만건을 돌파했고, 이어진 "장성민- 유병언 특별법 제정해서 문재인-유병언 커넥션 밝혀라"라는 제목의 동영상 역시 42만건에 육박해 세월호 사건을 둘러싼 유병언과 문재인 후보의혹 시리즈에만 무려107만건의조회수를 기록중이다. 또 "문재인후보는 권양숙여사 등 640만 달러 뇌물의혹, 특검 요구해야!"라는 동영상은 1
국민대통합 장성민 대통령 후보가 내가 TV토론에 나오면 10분 이내에 문재인-안철수 후보는 침몰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후보는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99% 장성민 유튜브 선거혁명선대위 발대식 행사에서"어제 SBS에서 5명 대선후보들의 TV토론을 본 많은 사람들이 대선주자들의 수준이하의 토론을 보고 주위에서 '함량미달이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 "TV토론을 본 상당수 인사들이 5명의 대선 후보들이 국민들의 지적수준을 무시하고 있다" 며 "그러다보니 중간에 채널을 돌려 이날 토론회 시청율도형편없다"면서 "그나마 심상정후보가 제일 잘 했다고 한다"고말했다. 장 후보는 자신에 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문하생으로 입문한 이후 30년동안 한반도 문제만 연구하고 준비해 온 인물과 맨날 철수만 하는 안철수 후보, 문제있는 문재인 후보와는 비교자체가 안된다"며 "지금이라도 두 후보가 자신 있으면 TV토론에서 나랑 붙자"고 주장했다. 장 후보는 "보수는 지금 갈곳이 없는 보트피풀이다"면서 "1월에는 반기문, 2월에는 황규안, 3월에는 안희정 4월에는 지금 안철수로 떠돌지만, 5월이 되면 장성민으로 올 것이다"며 보수성향 유권자들의 지지
한반도안보전략가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대통령후보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처럼 한국에도 유튜브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성민 후보는 14일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국민대통합당 대통령후보 ‘유튜브 선거혁명 선대위’ 발대식행사에서이같이 밝히고 "언론에서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로 몰아가지만 국민들은 누가 진짜 대통감인지 이미 다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후보는 자신의 정책 홍보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가 “2주 만에 2백만 건을 넘어섰다”며 언론이 보도하는 여론조사 결과는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장 후보는 " 어제 sbsTV에서 5명 후보들의 토론을시청한 국민들의 반응은한마디로 '함량미달' 후보들이다"며"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로 몰고간 언론보도에 국민들이식상하기 시작했다"고말했다 장 후보는“이제 국민들은 기자들이나 대동해 연출된 사진이나 찍고, TV공중파에서 참모들이 써준 대필원고를 그럴싸하게 읽고,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하나마나한 TV토론을 하는 대통령을 이제는 더 이상 원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며 “유튜브를 통해 선거혁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99% 국민대통합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유튜브 선거혁명을 구현할 다양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대통령 후보가 13일 유튜브를 통해 북한의 김정은에게미국을 자극하는 일체의 행동을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장 후보는 동영상에서"한반도의 운명이 강대국들의 요리판에 올려졌다"며"김정은은 지금지구 최강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큰 실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백악관 대변인이 최근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행동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힌 점과 관련해장 후보는 "북한은 한반도를 전쟁 위험에 빠뜨리는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김정은은 행동의 대통령 트럼프가 북한을 선제공격론의 포문을 열기 시작했다는 점을 긴장감 있게 받아들여야하며, 군사적 긴장을 극적 전환시키는 통 큰 결단만이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김정은 자신의 참수작전을 막는 길"이라고 경고했다. 국민들에게는"지금의 안보상황을 안일하게 보고 있는 대선후보들의 말장난에 국가 운명을 쉽게 맡겨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정은은 평양이 공포와 충격의 불바다가 되는 것을 막으려면 당장 6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를 겨냥해선 "미중시대의 한반도 생존전략에 대해서도 전혀
최근 사드배치 문제를 둘러싼 문재인 후보의 입장이 돌변했다. 북한 도발이 이어지면 사드배치가 불가피 하다는 것이다. 안철수 후보도 국민의 당의사드배치 유보당론과 달리 사드배치를 찬성한다는 취지로 불과 며칠만에 입장을 선회했다. 최근 한반도 안보위기가 고조되자,사드배치를둘러싼유력대선 주자들의 입장이"언제 그런적이 있었냐"며 순식간에 뒤바뀐 것이다. 이를두고 홍준표, 유승민, 남재준 등 대선주자들은 일제히 "국가 주요 안보문제를 놓고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한 두 후보들을 이해할 수 없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런 가운데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불과 한 달전사드배치 문제를 둘러싸고 '재검토' 라는 표현을 써가며, 사실상 반대입장을 표명한 문재인 후보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한유튜브 동영상이국민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장 후보는 지난 3월 8일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에서 이미"사드배치 문제를 둘러싸고 중국 횡포에 굴복해 한국의 안보주권를 포기한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또한 문재인 후보를 겨냥해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는 인물들이중국의횡포에 맞장구치고 있다"며비판하고"문재인 후보가지난3월 7일사드배치에 관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