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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영포럼, 오는 8월 3일 박상후 전 MBC 부국장의 ‘한국과 대만’ 강연 개최

“한국-대만 국교정상화 선언식에 앞서 언론계 대표적인 대만 전문가를 초청해 대만 관련 기본 지식 습득하는 기회”

‘박상후의 월드뉴스’, 박상후의 문명개화’ 등 유튜브를 통해 탁월한 동북아 정세 비평을 선보여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상후 칼럼니스트가 ‘한국과 대만’을 주제로 공개강연에 나선다.

31일, 미디어워치 국가경영포럼은 오는 8월 3일(토) 오후 6시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박상후 국제정세 칼럼니스트(전 MBC 시사제작국 부국장)를 초청해, ‘동북아 자유동맹 최전선으로서 대만과 한국의 역사적 관계’, ‘차후 중공 해체 문제에 있어서 대만과 한국의 역할’ 등을 주제로 공개 강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박상후 칼럼니스트는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동아시아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MBC에서 국제부장, 전국부장, 문화부장, 시사제작국 부국장을 역임했다. 박 칼럼니스트는 2006년부터 4년간 MBC 베이징 특파원으로 파견을 다녀오기도 했으며, 중국-대만 양안관계사는 물론, 메이지-쇼와에 걸친 근현대 일본사에 대해서도 전문가로 언론계에 정평이 나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오는 8월 23일 광화문 주한대만대표부 앞에서 한국-대만 국교정상화 선언식에 갖기에 앞서, 우리나라 언론계의 대표적인 대만 전문가를 모셔 한국과 대만의 역사적 관계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며 이번 강연 취지를 밝혔다.

변희재 고문은 “좌경화된 MBC 정상화 투쟁에 있어서도 박상후 전 MBC 부국장은 김세의 전 MBC 기자 등과 더불어 저의 오랜 동지”라면서 “언론개혁 문제 뿐만이 아니라 동북아 정세 문제로도 미디어워치 독자들에게 박 전 국장을 소개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소회도 밝혔다.

변 고문은 이번 포럼에 참석, 박상후 칼럼니스트과의 인연을 미디어워치 독자들 앞에서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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