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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서 하남시장 후보 "미사강변도시 북측공원을 '뉴욕 센트럴파크 공원’ 처럼 조성할 것"

"수변 호수공원, 나무고아원, 선동 체육시설, 미사경정장 통합해 30만평 규모 힐링테마파크 구상"


구경서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가 미사강변도시 북측공원을 30만평 규모의 센트럴파크 공원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구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규모 인구 유입이 진행중인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은 물론 하남시민들을 위한 도심 공원이 필요하다"며 "현재 미개발중인 미사강변도시 북측공원을 뉴욕 센트럴파크와 같이 도시민이 즐길수 있는 최고의 공원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직 미개발상태로 부지만 조성된 북측공원과 나무고아원, 강변길, 선동체육시설을 통합해 약 30만평 규모의 자연친화적 ‘미사센트럴파크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이곳에 4계절 자연체험을 위한 자연수영장, 자연눈썰매장과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테마스토리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을 통해 신도시와 구도심을 연결해 볼거리와 놀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신도시에서 스타필드하남 ~덕풍천’으로 이어지는 구도심까지 균형발전이 기대된다.


구 후보는 "‘덕풍천 문화카페 거리 조성’ 공약과  미사강변도시와 구도신장동, 덕풍동) 도시재생프로젝트과 결부돼 충분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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