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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JTBC 상암동 사옥 앞에서 ‘손석희·김필준 자백 촉구’ 집회 열린다

다음 주부터 ‘미디어워치 국가경영포럼’ 정기 실시… JTBC 앞 집회는 비정기화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의 폭로로써 JTBC 김필준 기자와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의 밀접한 관계가 드러난 가운데, 김필준 기자와 JTBC 손석희 사장에게 태블릿PC와 관련한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하는 집회가 또다시 열린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들은 오는 22일(목)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DMC에 위치한 JTBC 사옥 앞에서 ‘손석희와 김필준 자백 촉구’ 집회를 열고 계획이다. 집회 1시간 전부터는 ‘손석희의 저주’ 피켓팅도 진행된다.


이강연 미디어워치 총괄운영국장은 20일부로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카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집회 예고 공지를 올리면서 “손석희의 태블릿PC 기기 조작은 물론 그 입수과정도 음모와 거짓으로 이뤄졌음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진실을 배신한 자들은 스스로도 배신자가 되고 또 배신자에 의해 결국은 망하게 될 것이다“며 “노승일의 경향신문 태블릿PC 입수관련 정보 흘리기는 이러한 배신 릴레이의 시작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JTBC 김필준 기자와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과의 밀접한 관계를 폭로하면서 그간 JTBC가 주장하던 태블릿PC 입수와 관련 알리바이를 모두 무너뜨린 바 있다. 

한편, 미디어워치와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측은 이번 22일을 기점으로 ‘JTBC 앞 집회’는 비정기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다만 다음 주부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미디어워치 국가경영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임을 공지했다.

국가 비전·정책 잡지인 월간 '국가경영' 창간 행사로서 진행될 ‘미디어워치 국가경영포럼’은, 기존 좌우파 매체들이 제대로 조명해주지 못했던 新국가경영론을 펼칠 정치지망생과 정치논객을 차례차례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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