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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성명서] 태블릿 증거 채택 불발, 손석희는 자백하라!

검찰, 법원, 언론중재위, 방통심의위, 포위된 손석희, 자백만이 살 길

2월 13일 최순실 1심 선고결과가 나왔다. 재판부는 아무런 증거도 없이 삼성의 승마협회 지원금 72억 등등을 박대통령과 최순실이 공모한 뇌물로 규정했다. 승마협회로 들어간 돈이 어떻게 박대통령의 뇌물이 될 수 있는가.


박 대통령은 퇴임 이후에도 박정희기념재단, 새마을중앙회 등 K재단와 미르재단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규모의 공익재단에 얼마든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그런데 뭐 하러 박대통령이 퇴임 이후 다음 정권이 관여할 승마협회와 K재단, 미르재단을 통해 뇌물을 받는단 말인가.


이와 별개로, 재판부는 2시간여 동안의 판결문을 읽어나가면서, JTBC 손석희의 태블릿과 관련된 언급을 하지 않았다. 반면 안종범 수석의 수첩은 간접증거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태블릿은 검찰의 더블루K 압수수색을 촉발시키며 사기탄핵의 시발점이었다. 이에 대해 손석희 본인도 최근 기자협회보에서 자화자찬한 바 있다. 이런 중요증거인 태블릿이 결국 증거 채택이 불발된 것이다.


이미 국과수에서는 손석희가 태블릿 입수 후 너무 많은 파일을 생성, 수정하는 등 조작을 가해 증거로서의 가치가 훼손되었다고 밝혔다. 이 때부터 이미 손석희의 조작은 확정된 것이다. 특히 손석희는 중요증거인 사진폴더를 통째로 삭제하고, 최순실의 것이라는 근거로 이용한 장승호의 사진을 입수하여 당일 태블릿에 심기도 했다.


손석희는 자신이 태블릿 특종을 통해 잡아넣은 최순실의 1심 재판을 앞두고 휴가를 갔다. 자신이 태블릿 특종으로 국정농단을 밝혀냈다 자회자찬 할 시점에 방송을 떠난 것이다.


손석희는 그간 검찰과 국과수 보고서까지 왜곡하여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재판부의 증거배척으로, 이 알리바이도 모두 무너졌다.


검찰은 5,891명이 고발한 손석희 증거조작 관련 수사를 시작했고, 손석희의 조작을 지목한 미디어워치를 가짜뉴스라 음해한 건 관련, 미디어워치 측이 2억원대 소송을 한 사건이 3월부터 심리를 시작한다. 방통심의위에서는 이상로 위원 등이 손석희의 조작보도를 검토하고 있고, 언론중재위에서도, 태블릿 증거채택 불발시, JTBC 측에 정정보도를 요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손석희는 자백하는 것 말고는 다른 길이 없다. 미디어워치와 독자들은 14일 낮 12시, 중앙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앞에서 차례로 집회를 열어, 손석희의 조작을 공론화하라는 요구를 할 것이다. 또한 손석희가 복귀하는 19일 저녁 7시, JTBC 상암동 사옥 앞에서 손석희의 자백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 것이다.


손석희의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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