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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나팔수 신혜식, 셋째 부인 은폐하려다 무고죄 처벌 위기

돼지발정제 성희롱 추문에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지자체 여성득표 빨간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나팔수를 자청하는 신의한수 신혜식이 자신의 셋째 부인을 부정하다 결국 무고죄 처벌의 위기에 처했다.


발단은 신혜식이 신의한수 방송에서, 마치 미디어워치 측이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의 여자관계 관련 의혹이라도 제기한 양, 확대 왜곡 방송을 하면서부터이다. 이에 변희재 대표고문은 즉각 신혜식에게 “여자 관계 관련 입 다물고 있는 게 좋을 것”이라고 해당 방송을 내리라 요구했다. 그러나 신혜식은 “여러분 미디어워치를 주목하십시오”라면서 확대 왜곡 방송을 멈추지 않았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신혜식이 그간 신의한수 방송 등을 통해 단순히 카메라 여직원 혹은 사촌여동생이라 소개했던 김수연(가명)이 실제로는 신혜식과 사실혼 관계이며 셋째 부인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신혜식은 2015년 12월 변희재 대표, 최대집 전의총 대표 등과 함께 한 송년회에서 김수연을 데리고 와 자신의 부인이라고 소개했다. 신혜식의 둘째 부인을 기억하는 변대표는 “얼굴이 전혀 다르다”고 지적, 신혜식은 결국 자신의 셋째 부인이라 실토했다고 전해진다.


김수연은 그 이후 변대표에게 “나를 형수라 부르라” 요구했고, 변대표는 김수연이 신혜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물이라 판단 형수라 부르지 않았고 김수연은 “나를 형수라 부르지 않는 것은 신혜식을 무시하는 것”이라면서 둘이 자주 충돌했다는 전언이다.


신혜식과 김수연은 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를 하고 있다. 특히 신혜식은 김수연의 모친을 직접 모시고선 최대집 대표의 병원에 무료로 입원시키며, 변대표에게 “장모님이 빌딩을 다섯 채 갖고 있어, 잘 모셔야 두 채 정도 물려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는 등, 유산 상속까지 언급해 사실혼 관계를 입증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신혜식은 셋째 부인 논란이 벌어지자, 방송을 통해 김수연은 단순한 여직원이라며 신의한수 후원자들을 속이고, 심지어 변대표에게 명예훼손 형사고소를 하고, 관련 문제를 제기하는 미디어워치TV 방송을 삭제하라는 가처분 소송까지 낸 상황이다.


이에 이런 신혜식의 거짓행보를 참지 못한 신의한수 전 직원이 영등포경찰서와 남부지법에 “신혜식과 김수연은 출퇴근을 함께 하고, 김수연이 신의한수의 모든 운영을 좌지우지한다”, “신혜식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김수연을 제수씨라 부르고 있고, 김수연은 신혜식을 오빠라 부른다”는 진술서까지 제출했다. 신혜식은 김수연과 동거를 하는 것은 물론 회사운영도 함께 하고, 유산상속까지 준비하는 사실혼 관계가 분명해진 것이다.


변희재 대표는 “어떻게 보수진영 모든 사람들에게 셋째 부인이라 소개해놓고, 장모님까지 모시고 있으면서, 단지 후원금이 줄어들까봐 이를 거짓말을 하며, 소송까지 거는가”라고 신혜식을 비판하면서 결국 영등포경찰서에 신혜식에 대한 무고죄 소장을 제출했다.


변대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신혜식이 셋째 부인을 단순히 여직원이라 속이며 변대표를 거짓음해한 방송과 관련 1억원대 민사소장을 내주 제출한다. 신혜식은 방송과 달리 앞서 가처분 소송에서는 일단 자신이 김수연과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신혜식의 셋째 부인 관련 거짓소송은 박대통령 변호인단이었던 황성욱 변호사의 로펌에서 맡았다.


변대표는 “황성욱 변호사 본인이 김수연이 신혜식의 셋째 부인이란 걸 더 잘알 것”, “황성욱은 물론 최대집 전의총 대표,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 등 이를 뻔히 알고 있는 보수 인사들을 모두 증인으로 신청해서,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거짓으로 변론서를 제출한 황성욱 변호사에 대해선 변호사협회 윤리위에 징계를 요청할 계획이다.


신혜식은 방송을 통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의 친밀한 관계를 과시하며, 일방적 나팔수 노릇을 한 바 있다. 홍준표 대표가 한 여대생에 친구들과 돼지발정제를 먹인 의혹, 류여해 전 최고위원 성희롱 의혹 등 계속해 성추문에 휘말리는 상황에서, 홍준표 대표 나팔수를 자청하는 신혜식은 셋째 부인 거짓은폐 건에 걸려, 자유한국당의 지방선거 여성층 득표 전략은 큰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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