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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앞 5차 집회, ‘손석희 구속·박 대통령 무죄석방’ 신년제로 실시

변희재 “퍼포먼스이니 종교적 의미는 부여하지 말아달라”

오는 4일(목요일) 낮 12시, 서울 상암동 JTBC 사옥 앞에서 ‘손석희 구속·박 대통령 무죄석방’ 2018년도 신년제가 개최된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2일 ‘변희재의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카페에 이같은 내용의 공지글을 올렸다. 

이날 JTBC 앞 5차 손석희 태블릿PC 조작보도 규탄 집회는 애초에는 손석희 앵커의 장례식 컨셉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기상 여건 악화 등으로 인해 신년제 컨셉으로 변경됐다.  

변 대표고문은 “손석희 장례식 치르고 유람선 버전으로 바다와 강으로 보내줘야 하는데 목요일 영하 10도 날씨로는 일단 밴드가 올라가질 못한다”며 “또 지난주 송년회 준비·연휴로, 장례 퍼포먼스 준비가 늦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무대 위에서 돼지머리 올려놓고, 손석희 구속, 박대통령 무죄석방 신년제 퍼포먼스로 간다”며 “신년제든 장례식이든 모두 퍼포먼스이니 종교적 의미는 부여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미디어워치측은 이날 집회장에 노래방 기계를 비치해 독자들의 노래자랑 시간을 계속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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