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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텔레그래프, “귀순 북한 병사 탄저균 항체 발견, 생화학 무기 공포 확산”

북한의 은둔 정권이 한미연합지상군 병력에게 살포할 생화학 무기 개발을 위한 핵심 설비들을 은밀하게 획득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영국의 유력지 텔레그래프가 귀순 북한 병사에게 발견된 탄저균 항체 발견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생화학 무기 공포가 확산되고 있음을 전했다.

12월 27일, 텔레그래프(The TeleGraph)는 ‘귀순 북한 병사 탄저균 항체 발견, 생화학 무기 공포 확산(Anthrax antibodies detected in blood of North Korean defector, raising biological weapons fears)’ 제하 니콜라 스미스(Ncola Smith) 기자의 기명 기사로, 귀순 북한 병사의 몸에서 탄저균 항체가 발견됐다는 점에서 북한이 핵탄두는 물론이거니와 생화학탄두 개발 정황도 있다는 점을 전했다.



북한군 신체 속의 탄저균 항체는 탄저균에 노출 됐거나 백신 접종을 통해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이미 한국의 채널A 방송사가 보도한 바 있으며, 이 보도 내용은 미국의 통신사인 UPI통신을 통해 전세계로 타전되기도 했다.

텔레그래프는 일단 탄저균 항체 관련 북한군이 지난번 판문점 JSA 으로의 귀순에 성공한 오청성(24) 병사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탄저균 감염자는 적절한 치료가 없으면 24시간내 사망에 이른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2,000여명이 감염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텔레그래프는 북한의 생화학 무기 개발 의혹이 있지만 인접국인 한국은 아직 탄저균 백신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국방부는 2019년말쯤에야 필요한 숫자만큼의 전량 확보가 가능함을 밝혔다고 전했다.

북한의 생화학 무기 개발 프로그램은 베일에 싸여 있지만 12월초에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고위관료를 인용해서 북한의 생화학 무기에 대한 우려가 미국 정가에서도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텔레그래프는 북한의 은둔 정권이 한미연합지상군 병력에게 살포할 생화학 무기 개발을 위한 핵심 설비들을 은밀하게 획득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문가의 분석도 인용했다.

텔레그래프는 또한 평양이 미생물에서 추출된 박테리아 균주를 통해 탄저균, 코렐라 그리고 전염체를 추출한 것으로 추정되며, 긴급히 주한미군 장병들에게 관련 백신 접종을 조치를 취할 정도로 미국 국방부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설명했다.

텔레그래프가 인용한 군 관련 당국자들에 따르면 한미연합 공중전력은 이미 전시작전계획에도 북한의 잠재적 생화학 제조 시설들을 선재타격목록에 포함시켜놓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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