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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서 청년을 위한 ‘손석희의 저주’ 북콘서트 열린다

29일 오후 7시, 용인 단국대 죽전캠퍼스 앞 성지프라자 3층 ‘땡잡았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손석희의 저주’ 북콘서트가 경기도 용인에서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 4차 ‘손석희의 저주’ 북콘서트가 오는 29일 오후 7시,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앞 ‘땡잡았다’ 호프집에서 개최된다. 

이번 북콘서트는 ‘태블릿PC 조작 그것이 궁금타’라는 제목으로 구성됐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직접 청년·대학생들과 만나 태블릿PC 조작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북콘서트에 참석하고자 하는 사람은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335-2(단국대 죽전캠퍼스 앞) 성지프라자 3층 ‘땡잡았다’로 오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시엔 분당선 죽전역 1번 출구에서 26-1번 마을버스를 탑승한 후, ‘단대입구, 대지고등학교 정류장’에서 하차해 ‘단국대 삼거리’ 방향으로 400m 가량 걸어가면 된다. 

이날 북콘서트의 좌석은 100석 가량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에겐 간단한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미디어워치 측에 접촉, 행사 장소를 무료로 대여해 준 ‘땡잡았다’ 이호준 대표는 “손석희의 저주를 홍보하고 알리는데 힘이 되고 싶어 기획을 하게 됐다”며 “젊은 친구들이 많이 참가해 ‘손석희의 저주’를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미디어워치 측은 앞으로 카페, 호프 등을 빌려 전국을 돌며 ‘손석희의 저주’  소규모 북콘서트를 매주마다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경기도 일산, 경상남도 창원 등에서도 북콘서트 진행과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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