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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야 감옥가자’ 2차 집회, 내일(14일) 정오 JTBC 사옥서 열려

압박 수위 최고조… “손석희, 출판금지가처분 소송 못하고 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JTBC 손석희 앵커 고발건과 관련한 추가 증거자료를 제출하면서 손 앵커에 대한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가운데, ‘손석희야 감옥가자’ 2차 집회가 내일(14일) 열린다.

변 대표고문과 미디어워치는 목요일 정오, 상암동 DMC JTBC 사옥 앞에서 ‘태블릿 조작, 손석희야 감옥가자’ 2차 집회를 개최한다.


변 대표고문과 13일 ‘미디어워치 독자 모임’ 카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공지를 올렸다. 

2차 집회의 사회는 이승훈 대표, 연사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가 맡았다. 

이번 집회에선 ‘손석희의 저주’의 내용 관련 OX 퀴즈가 실시되며, 우승자에게는 사은품이 제공된다. 또 지난 1차 집회와 마찬가지로 상암동 일대 1.7km를 행진할 계획이다.

변 대표고문은 “이 정도까지 (집회를) 하는데도 손석희는 일체 출판금지가처분 소송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내주 화요일에는 그간 손석희가 태블릿 특종 관련 미디어워치를 음해한 건, 1억원 민사소송 소장을 마포 공덕동 서부지법에 넣는다”고 밝혔다. 

한편 3차 손석희 앵커 규탄 집회는 21일 정오 같은 장소에서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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