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손석희의 저주’ LED 광고차량 신촌·합정·이대 운행

의사커뮤니티 ‘닥플’ 광고 이어 LED 차량광고까지 추가

상습적 조작보도의 달인 JTBC 손석희의 정체를 담은 책 ‘손석희의 저주’를 광고하는 차량이 젊은이들의 거리 신촌과 합정, 이화여대 앞을 운행한다.



출판사 미디어실크는 9일, ‘손석희의 저주’ 영상을 튼 1톤트럭 LED 광고차량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운행지역은 주말을 맞아 젊은이들이 붐비는 대학가를 선택했다.

LED영상에는 책 판매 정보와 표지, ‘손석희 게이트’, 논문표절, 외신조작, MBC 100분토론 시청자의견 조작 등에 관한 사진과 문구가 담겼다. 

미디어실크 측은 현재 의사커뮤니티 사이트 닥플에서 광고를 진행중이며, 이번에 LED 차량광고를 추가했다. 지하철 신촌역과 광화문역 스크린도어 광고는 막판에 지하철공사 측의 반려로 성사되지 못했다. 지하철공사 측은 ‘저주’라는 문구와 ‘정치적 논란’을 들어 시안까지 넘겨받은 광고를 계약직전 거부했다. 

‘손석희의 저주’ 광고는 앞으로 온라인 커뮤티니와 지하철 역 광고, 버스 광고, SNS 광고 등 다양한 수단을 총 동원하여 아나운서 손석희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손석희의 저주’는 출간 즉시 주요 인터넷서점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교보문고 정치사회 베스트 1위를 10일째 지키고 있으며, 교보문고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22위에 올라있다. 예스24와 알라딘, 인터파크도서에서도 정치사회분야 베스트 1위에 올라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