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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9일 박정희 전 대통령 세미나 개최

“청년 박정희 혁명정신으로 낡은 기회주의 보수 벽 허물자”

대한애국당은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해 오는 9일 청년 박정희의 혁명정신을 되새기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채지민 대한애국당 부대변인은 2일 대한애국당 공식 카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공지글을 올렸다. 



이번 ‘청년 박정희 혁명정신으로 낡은 기회주의 보수의 벽을 허물자’ 세미나는 9일 저녁 6시30분에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이승훈 대한애국당 정책위 자문위원이 사회를 맡았다. 


변희재 대한애국당 최고위원은 발제자로 나서며, 한근형 대한애국당 최고위원과, 채지민 대한애국당 부대변인, 대한애국당 외의 청년 패널(미정)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채 부대변인은 “박정희 대통령 관련 세미나는 주로 산업화와 근대화 업적을 논하다 보니, 그의 청년 혁명정신은 사라진 채, 박정희 팔이 수준의 담론만 무성하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은 그의 청년 시절, 만주벌판으로 나가겠다는 글로벌 세계관, 군대와 정치권의 낡고 부패한 기득권 세력에 대한 개혁 정신이 바탕이 됐다”고 이번 세미나 개최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 정신을 내팽겨 친 채 박정희 팔이만 하다보니 박정희기념재단 부이사장 류석춘, 청년 박정희 연구회 부회장 여명이 자유한국당 혁신위에서 부패세력 홍준표에 줄서, 결백한 박근혜 대통령을 쫓아내려는 사태까지 벌어진 것”이라며 “대한애국당은 역대 최연소 최고위원 한근형, 채지민 부대변인, 당외의 청년 패널들을 초청, 박정희 대통령의 혁명 정신이야말로 낡은 기회주의 보수의 벽을 허물고, 자유통일 강대국 대한민국 건설의 원천이란 점을 확인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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