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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류여해·정준길, 60년대 만담 수준의 헛소리 떠들어”

“마로니에 집회 대한애국당이 주관하지 않았다면서 조원진 사과 요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마로니에 태극기 집회를 대한애국당 주최가 아니라고 언급한 정준길 당협위원장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24일 시사폭격 239회를 통해 자유한국당 방송 ‘적반하장’ 163회에 출연한 정 당협위원장과 류여해 최고위원에게 “60년대 만담 수준의 헛소리를 막 떠들어 댔다”고 평했다.


정준길 당협위원장은 해당 방송에서 “확인해보니 지난주 마로니에에서 벌어진 행사(집회)는 대한애국당이 주최하는 게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삼성동에서 있었던 집회가 대한애국당의 주관이었고, 마로니에 집회는 대한애국당이 여러 단체 중 하나의 단체로 참가하는 주최 행사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당협위원장은 “마로니에 집회에서 정미홍 앵커가 마이크를 잡고 있었던 걸 봤다”는 류여해 최고위원의 반박에 “정미홍 앵커가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이 사람들이 자유한국당 공식방송을 통해 ‘지난주 토요일 마로니에 집회가 대한애국당이 주관한게 아니고, 변희재가 삼성동에서 따로 집회를 했다. 정미홍이 아니다’고 하는데 “60년대 만담 수준의 헛소리를 막 떠들어 댔다”고 날을 세웠다.

변희재 대표는 “이는 거짓선동이자 명예훼손”이라며 “우리 집회는 정확히 20회차이고, 주최는 박 대통령 무죄석방 천만인 운동본부, 주관은 대한애국당으로 1회차부터 지금까지 똑같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자들이 웃긴 점은 대한애국당이 주관하지 않았다면서, 10분 뒤 조원진 대표한테 지난주 집회에서 벌어진 해프닝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다”며 “우리 당이 주최하지 않은 집회인데 조원진 대표가 왜 사과를 하냐.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상태다”고 힐난했다. 

변 대표는 정준길 당협위원장이 보수 세력 통합을 주장하며 대한애국당을 비판한 것에 대해서도 비난을 가했다.  

그는 “태극기는 하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정광택·정광용이랑 붙어서 저·조원진·험한기씨까지 무차별 소송하고, 자기 법무법인인 화인과 공화를 통해 개입해서 법적 분쟁을 부추기냐”며 “남들이 싸우면 말리지 못할망정 분열을 부추기고 나서 ‘태극기는 하나다 보수 통합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든 태극기 집회는 박 대통령 무죄석방, 출당 반대로 뜻이 모여져 있다”며 “보수가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류여해와 정준길이 줄 서있는 홍준표가 박 대통령한테 칼질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류여해 최고위원이 마로니에 집회에서 집회참가자들과 물리적 접촉이 있었던 사실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며 “전장에서도 적의 사절은 건드리지 않는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변 대표는 “전쟁 터졌는데 상대 지도부와 상의도 없이 적진 한 가운데 들어왔는데 그게 사신인가”라고 되물으며 “이러니 박성현 주필이 ‘맞아 죽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얘기 하는거 아니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겨울에 외쳤던 ‘탄핵무효’, ‘박 대통령 무죄’만 머리에 넣고 있으면 틀린 길을 갈 수가 없다”며 “태극기 국민들의 표를 받고 싶으면 열심히 싸우고 열심히 뛰어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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