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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대학로 태극기 집회, 최대 인파 갱신하나?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서 열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자유한국당 측이 사실상 출당 조치 방침을 밝힌 후, 오는 16일에 열리는 대한애국당 주관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한 제 13차 태극기 집회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차 태극기 집회는 올 여름 최대 규모 태극기 집회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앞서 9일에 열린 12차 천안 태극기 집회에서 10만여명의 태극기 시민들의 참여로 지방 집회 사상 최대의 인파가 모인데에 더해서, 이번에 자유한국당 측이 사실상 박 대통령 출당 조치 방침을 밝히면서 이에 반발하는 기존 자유한국당 지지층까지 끌어 모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


 

대한애국당이 천안에서 12차 태극기 집회를 개최할 당시, 자유한국당은 같은 날 서울 삼성역에서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에 대한애국당과 자유한국당의 대결 구도가 성립되는 듯 했다.

 

이날 대한애국당 일각에서는 다소 수도권과 멀어진 지역에서 집회가 열려 참여자들의 인원이 적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키듯 10만여명이라는 거대한 인파가 천안 태극기 집회에 몰렸다.

 

반면 자유한국당의 경우는 집회의 열기나 형식면에서 대한애국당에 비해 초라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유한국당 집회는 규모가 너무 적어 거리 행진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같은 추세를 봤을 때, 이번 13차 서울 태극기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 탈당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흡수하며 또 다시 최대 인파를 갱신할 것으로 기대된다변희재 대한애국당 정책위의장은 이번 대학로 집회에 최대 2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본지 인터뷰에 응한 대한애국당 지지자 이 모씨(35)도 이번 집회 장소는 태극기집회가 시작된 마로니에 공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면서 이번 태극기 집회가 올 여름 최대 규모가 될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

 

태극기집회 주최 측인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한 천만인 서명본부'에 따르면 이번 13차 태극기 집회는 16()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집회 1(오후 2~3)에서는 정미홍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박성현(뱅모)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집행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박종화 대한민국 애국연합 대표, 김기봉 문재인 국기문란 탄핵추진위원회 위원장, 변희재 대한애국당 정책위의장,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집회 참여자는 이후(오후 3시부터 5) 대학로 - 종로 - 안국역 - 국립현대미술관을 행진하게 된다.

 

집회 2(오후 5~6)는 허평환 대한애국당 공동대표의 개회사를 필두로, 김경혜 대한애국당 공보위원장, 인지연 북한동포와 통일을 위한 모임 대표 미국변호사, 한근형 대한애국당 청년대표의 연설과 허평환 ·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의 폐회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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