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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트럼프와 아베는 신‘가쓰라-테프트 밀약’, 문재인은 신‘아관파천’

“절대 잔머리 쓰지 말고 한미공조 그대로 유지했어야 했다”,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자유통일의 아이콘으로 남을 것”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한반도를 중심한 현 동북아정세가 구한말 고종의 잘못된 처신으로 나라가 망했던 상황과 유사함을 지적하고 나섰다. 

변 대표는 8일 시사폭격 205회에 출연해, “트럼프와 아베는 신‘가쓰라-테프트 밀약’, 문재인은 신‘아관파천’”이라 규정하며 문재인 정권의 북한 추종적 외교행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변 대표는 “산케이신문 계열의 후지뉴스네트워크가 최근 트럼프-아베 사이 전화통화 내용을 전하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북한에 대화를 구걸하는 ‘거지같다’라고 표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면서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썼다는 표현보다도 더욱 심각한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베와는 하루에도 몇 번 전화통화를 하는 등 잦은 소통을 하는데 반해 정작 문재인과의 소통은 그냥 아베에게 맡겼다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변 대표는 “정황상 트럼프가 문재인과 상대하기 싫으니까 아베 네가 (문재인)을 관리해라 이것이 맞다고 봐야 한다, 양측의 통화하는 방식이나 횟수를 봤을 때, 이미 대한민국에 대한 권리는 미국이 일본에게 넘겨준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변 대표는 자신이 지금의 한미일 관계를 구한말 조선은 일본이, 필리핀은 미국이 나눠 갖는다는 ‘가쓰라-테프트 밀약의 상황으로 파악하고 있음을 밝혔다. 즉 현 한반도정세를 트럼프-아베의 신’가쓰라-테프트‘밀약의 상황이라는 것.

변 대표는 “북한의 북핵, 미사일 사태를 맞이하여 한미동맹 간 긴밀한 소통과 전략회의를 가져야할 한국과 미국은 정작 정상간 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미국과 일본의 소통에 한국이 소외되고 있는 형국이다”고 진단하며 “한국의 문재인은 트럼프와 직접 통화하지 못하고 아베를 통해 트럼프의 생각을 들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변 대표는 “트럼프-아베의 밀약 구도를 깨지 못한다면 문재인 씨는 당장 대통령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나라를 뺏길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고 강변했다. 

신‘아관파천’ 행보를 보이는 문재인정권 

변 대표는“트럼프-아베가 신‘카쓰라-테프트 밀약’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 문재인은 신‘아관파천’ 행보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변 대표는 “문재인 씨가 러시아에게 원유 중단 요청을 했는데 푸틴이 거절을 했다. 그러면 당장 대화를 접고 짐싸고 나왔어야 했다”며 “싱글벙글 웃으며 러시아 가스를 가지고 북한을 통해 가지고 오겠다고 하고, 나진-핫산 개발, 즉 제2의 개성공단을 만드는데 20억불을 쏘겠다라고 한 것은 국민을 개돼지로 본 것이 아니라 미국, 일본, 영국 등을 개돼지로 본 것이다“라고 강하게 성토했다. 

변 대표는 “현재 미국이 유엔을 통한 북한 제재안을 주도하고 있는데 북한하고 조금이라도 무역하는 나라는 무조건 적대국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 이 제재안의 골자다.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 씨가 러시아 달려가서 푸틴을 방패막이로 내세워서 김정은에게 2조 3천억 원을 쏘겠다고 하는 것은 100년전의 아관파천과 차이가 없다”고 일갈했다. 

변 대표는 “일본이 무서워서 일국의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에 1년 숨어 있다가 러일전쟁이 일어나니까 중립을 선언하면서 러시아 편을 들다가 미국이 어마어마하게 진노해서 일본 너희가 (조선을) 관리해라. 이 꼴 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변 대표는 “그때도 알렌이라는 미국공사가 친한파였고, 그래서 고종이 미국에 대해 잘 보이려고 미국을 ‘형님국가’라고 아첨을 떨었고, 미국을 형님, 형님 하는 가운데, 미국이 봐줄까하는 상황에서 고종이 러시아하고 딜을 치네 하며 미국이 일본에게 (조선을) 넘겨준 것이다”라고 구한말 당시 정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러면서 변 대표는 “엄밀히 말하면 조선이 나라를 일본에 뺏긴 것은 미국 때문에 빼앗긴 것이다”라면서 “일본이 아무리 조선을 먹으려 해도 미국이 버티고 있었으면 일본이 조선을 먹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변 대표는 “러시아와 딜치고 있는 지금의 상태에서 미국이 한국을 버려도 할 말이 없다”며 “지금 내(변희재)가 욕하고 싶은 것은 문재인 씨가 아니다. 문재인 씨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느냐, 그런 문재인을 좋다고 (넥타이 풀고, 개 사료주고) 좋다고 박수치는 국민들이 문제다. 아직도 69%가 문재인을 지지하고 있다”며 개탄했다. 

또한 변 대표는 사드배치 과정에서의 국민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어떻든 트럼프가 문재인에게 사드배치를 하게 만든 것 같은데, 미국의 자금으로 배치되는 사드배치를 못하게 막고 있는 국민들을 미국, 영국, 일본이 볼 때, 얼마나 황당하겠느냐”고 반문하며 “트럼프 입장에서는 정이 떨어지지 않겠느냐. ‘김정은 나라보다 더 이상한 나라네’ 하지 않겠느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변 대표는 “반면 중국은 사드배치 했다고 너희들 죽일거야 하며 공갈협박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런 상황에서는 절대 잔머리 쓰지 말고 한미공조 그대로 유지했어야 했다. 처음부터 이랬다면 중국도 저렇게 반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변 대표는 “문재인 씨가 중국에다가 ‘사드는 한미 공조상황이고 주한미군이 있는 이상은 자국의 무기를 갖다 놓을 수 있도록 한미방위조약에 돼있다. 우리에게 뭐라하지 마라‘라고 했어야 했다”며 “(중국에게) 내가 환경평가로 연기시켰다. 이런 식으로 떠들었으니 중국이 얼마나 열받겠느냐” 고 발언했다.  

변 대표는 “나중에 푸틴도 열받을 것이다. 2조 3천억 지금 갖다 박을 수 없고, 그럼 또 푸틴에게 이야기한 것 못지킬 것이다. 돌아다니면서 강대국들에게 다 찍히고 다니고, 여기서 이 말하고 저기서 저 말하고 다닌다”며 “문재인 씨가 대통령을 꼭 해야 하는가“라며 정중히 반문했다. 

변 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박 대통령보다 백 배, 천 배 더 비참하게 끝날 것이다”며 “박 대통령은 재판과정에서 명예회복을 할 것이며, 다시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의 아이콘으로서의 지도자로 남을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변 대표는 이어 “문재인 씨는 강대국들 모두에게 찍혀서 어디 도망갈 곳도 없다”고 말하며 “미국이라는 나라는 말은 신사적인 하지만, 행동은 잔인하게 한다. 국가이익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저지르는 것이 미국이다. 이런 미국을 상대로 러시아, 중국, 일본에게 장난을 쳤으니 당신을 누가 구해 주겠느냐. 대통령 직을 그만두는 것을 권한다”며 힐난했다.

끝으로 변 대표는 “국민들도 정신 차려야 한다. 다같이 죽을 것이냐. 문재인을 대통령 직에서 끌어내려 가지고 같이 살아볼 거냐. 그런 판단을 해야 하는 시점이 오고 있다”라고 비장하게 발언했다.

변 대표가 다소 강한 어조로 문재인 정권을 비판한 것은 아관파천의 결과가 조선을 파국으로 이끌었듯이, 신‘아관파천’행보를 보이는 문재인 정권에 의해 대한민국이 파국에 이를지 모른다는 깊은 우려에서 기인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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