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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창당②] 조원진 공동대표 “창당은 투쟁의 시작”

“불의가 법이 되면 저항과 투쟁은 국민의 의무가 된다”

‘좌파독재’ 시대를 저지하기 위한 대한애국당의 처절한 투쟁이 본게임에 들어섰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 당대표는 30일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창당은 투쟁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선언했다. 



조 대표는 당대표 수락연설에서 “대한민국이 무너졌다. 법치와 헌법이 무너지고, 사회는 혼란으로 빠져들었다”며 “대한애국당은 무너져버린 대한민국의 진실과 정의를 되찾는 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좌파독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경까지 왔다”고 경고하면서 “오늘 창당의 기쁨과 설레임에도 불구하고 마음 놓고 웃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들로부터 1500만표를 받아 선출된 정통성을 가진 대통령이 종북좌파와 기회주의 세력들의 거짓과 음모, 선동에 의해 탄핵 당한 현실”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우리 대한애국당은 잘못된 거짓 탄핵으로 영어의 몸이 되신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과 명예회복을 위해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천명했다. 

그는 “세계 10대 강국이라는 대한민국이, 소위 말 한 마리 때문에 멀쩡한 대통령을 탄핵하고 감옥에 보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며 반문하며 “이러한 거짓과 불의에 나서서 투쟁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대한민국의 역사에 큰 죄를 짓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국민들은 불의에 항거할 의무가 있다고도 역설했다. 그는 “좌파들은 법과 방송, 언론을 장악하고 좌파독재를 시작하려한다. 대한애국당의 투쟁도 이제 시작”이라며 “불의가 법이 되면 국민들의 저항과 투쟁은 곧 의무가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 의무를 다해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힘주어 말했다. 

조 대표는 탄핵 여론을 이끌었던 촛불집회를 “전교조와 민노총 떨거지들”이 중심이 된 가짜혁명이자 민중민주주의라고 규정했다. 그렇게 탄생한 문재인 정권에 대해선 ‘참사공화국’이라고 일갈했다. 

“우리는 이 정권이 출범하고 약 100일 동안 대한민국이 망해가는 모습을 똑똑히 보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현재는 물론 미래의 곳간까지 비워가고 있으며 굳건했던 한미동맹을 단 30여일만에 위기로 몰아넣었다. 정책과 사법, 인사 등 모든 분야에서 ‘참사’가 일어나고 있다.”

조 대표는 “이러한 참사공화국을 그냥 둔다면, 훗날 우리의 아들딸들이 ‘이 시대에 살았던 대한민국 국민들은 무엇을 했느냐’고 묻는다면, 여러분은 무슨 대답을 할 수 있겠는가”라며 “다 숨죽이고 다 배신하고, 다 비겁하게 숨었노라고 말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홍준표의 자유한국당, 이혜훈의 바른정당을 향한 비판도 잊지 않았다. 조 대표는 “민중민주주의 세력과 종북좌파 세력들과 타협하고서 나라와 국민, 대통령도 버리고, (박대통령 출당을 거론하며) 또다시 등 뒤에 칼을 꽂는 저들을, 우리가 과연 대한민국의 우파 정당이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용기 없고, 비겁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우파 정당은 이제 그 껍데기를 벗고 사라지기를 바란다”면서 “대한민국이 살아나려면 가짜를 가짜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용기와 자신감을 가진 정당이 필요하다”고 소리쳤다. 조 대표의 사자후에 장내에는 지지자들의 함성소리로 가득찼다. 

조 대표는 분열된 태극기 동지들의 지지도 당부했다. 그는 “지난 겨울 태극기 동지들, 이제 사적인 감정 다 내려놓자”고 제의하며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태극기의 깃발 아래 다 같이 함께 투쟁하자”고 촉구했다. 

끝으로 조 대표는 과감하게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모욕을 감내하며 대선을 완주하고, 당내 혼란을 수습하면서 힘들 때면 언제나 동지들과 함께 외쳤던 구호를 다시 한번 지지자들과 목놓아 소리쳤다. 

“가시밭길로 가라! 고통의 칼날에 서라! 동지들이여 두려워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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