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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뒤집어졌다" 대한애국당 태극기집회 5만명 참가

지역 태극기집회 역대 최대규모...행진만 3시간 이상 걸려

대한애국당이 부산에서 개최한 태극기집회가 해운대 문화광장을 인파로 가득 메우며 흥행 대성공을 거뒀다.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 주관,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명 서명 운동본부' 주최 '제7차 박근혜 대통령 인권유린 중단 및 무죄석방 촉구 태극기집회'가 19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문화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태극기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5만여명이 참석해, 지역에서 열린 태극기집회로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수많은 인파로 인해 태극기집회의 꽃인 행진은 오후3시에 시작해 저녁 6시까지도 마지막 행렬이 행사장으로 돌아오지 못했을 정도였다. 때문에 일부 참가자들은 2부행사를 포기해야 했다. 

행진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진 데는 부산 지역 경찰이 일부 구간에서 1개 차로만을 내어준 탓도 컸다. 태극기집회 규모가 서울 강남 삼성역에서 열린 집회에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컸음에도 경찰의 협조는 미진했다는 평가다. 서울 강남에서는 경찰이 4개 차선을 집회 참가자들에게 허용했다. 

부산 태극기집회 1부 연사로는 대한애국당 창준위 허평환 공동위원장, 신진우 부산시당 창준위원장, 정미홍 교육위원장, 변희재 인재영입위원장, 조원진 공동위원장이 나섰다. 행진 중간에는 세 곳에 정차해 시위대를 지켜보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가두 연설도 진행했다. 2부 행사 연사로는 대한애국당 조시철 창준위 자문위원, 한근형 청년대표, 채지민 청년부대변인이 나섰다. 

이날 태극기집회에 이어 곧바로 부산 벡스코 205호에서는 부산시당 창당대회가 개최됐다. 현재까지 창당대회를 마친 곳은 전국 7개 시도당으로 인천, 경기, 대구, 경북, 강원, 경남, 부산이다. 앞으로 서울 20일, 울산 21일오 계획돼 있고, 충남과 대전은 9월 중으로 창당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애국당 중앙당 창당대회는 이달 30일 수요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오후2시에 열린다. 

한편, 22일 오후 2시(기존 계획 3시에서 2시로 변경됨)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는 박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 국민운동본부 주최로 '박대통령 무죄석방 위한 홍준표와 친박 기회주의패 퇴출 태극기 집회'가 열린다. 집회 이후에는 여의도 일대를 한 바퀴 도는 행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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