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촉구하는 1천만명 서명운동이 전국 확산 조심을 보이고 있다. 29일에 이어 30일에도 특히 대한애국당 창준위 지역구를 중심으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서명운동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다. 현재 한 서명대에서 하루 평균 500-800명의 서명을 받고 있으며, 이 기세대로라면 8월중으로 10만명, 100만명 달성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애국당 창준위는 차후 서명대를 100여곳 이상 확대, 매일 10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 아래 사진 출처는 모두 대한애국당 평당원들의 모임 까페입니다.)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