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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무성 측근 홍문표를 사무총장에, 박대통령 부관참시 나서나

문재인 정권 앞에서는 비굴할 정도로 저자세, 김평우, 정규재 등 입장 표명해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 조직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탄핵주역이자 김무성 의원의 최측근 홍문표 의원을 임명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홍 대표는 앞서 문재인 대통령 해외순방 때는 청와대 비판을 자제하겠다고 나서 더불어민주당 2중대 의혹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홍문표 의원은 탄핵의 주역으로 바른정당을 창당했다가 대선 직전 홍준표 대표의 손을 잡고 장제원, 권성동, 김성태 등과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시킨 뒤, 탈당한 인물을 곧바로 당 조직 총괄 사무총장에 앉힌 것은, 결국 바른정당 김무성 등 탄핵세력과 손을 잡고 박대통령 세력을 고사시키겠다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실제로 홍문표 의원은 박대통령 탄핵 인용이 결정된 3월 10일 ‘탄핵 소회 입장문’을 통해 “바른정당은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우리 바른정당이 주도한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촉발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올바른 선택이자 국민의 선택이었음이 증명됐다”고 자화자찬까지 한 바 있다.

 

이렇게 홍준표 대표가 문재인 정권에는 비굴할 정도로 저자세를 보이며, 자유한국당은 탄핵세력을 중심으로대오를 갖춰나가는 상황이다. 대선때 박대통령과 보수를 살리기 위해 홍준표를 지지하자고 선동해온 김평우 변호사, 정규재 전 주필 등의 향후 입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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