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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모 공직당대표에 유령문자 보낸 정광용 측

공직당원들 배지숙 대구시의원 4번째 공직당대표로 임명

정광용 사무총장 측이 구상모 새누리당 공직당대표에 유령 문자를 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


구상모, 신원섭, 전시현 공직 당대표는 이날 오후 “3명은 당헌에 따라 516일 공직공동대표로 취임 하였습니다 새누리당 당대표 회의시 꼭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윤리위원회는 새누리당 공직공동대표인 신원섭.전시현.구상모 공동대표에게 아무런 통보없이 윤리위원회를 소집하여 회의를 하여야 하나 소집통지 없이 회의를 한것은 무효임을 알려 드립니다라는 문자를 정광택 상임대표, 정광용 총장에 보냈다.

 

그러자 성함도 없이 010 8952 5508 번호로 구상모 대표에게 당헌을 위배하신 것 같습니다. 당은 지금 비대위 체제로 운영중이며, 당의 승인없는 회의에서, 대표성도 없고, 당헌상 당규를 따르도록 되어있디만 관련 당규는 지금 준비중입니다. 극히 일부가 모여서 그런 행위를 한 자체가 불법입니다라는 문자가 왔다.



 

공직당대표 3인은 516일 당헌에 따라 50명의 주요 당원과 지역 대표자들 앞에서 취임식을 한 바 있다. 이런 당대표들에게 이름도 없는 유령 문자를 보낸 것이다. 미디어워치 측이 이 번호로 전화를 해봤으니 일체 통화가 되지 않았다.

 

이에 구상모 대표 등 공직자 당원들은 배지숙 시의원을 즉각 마지막 남은 4번째 당대표로 호선 임명했다. 이에 공직자 당대표는 구상모, 신원섭, 전시현, 배지숙 등 4인으로, 숫적으로 정광용, 정광택을 압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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