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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통령 후보 “역사는 태극기집회를 제2의 4.19혁명으로 기록할 것”

“은폐된 사기탄핵 진실 대선과정에서 떠오를 것”

조원진 대통령 후보 측이 은폐된 사기탄핵의 진실이 떠오르면, 태극기집회는 제2의 4.19혁명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조원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선대위는 4.19를 맞아 공개한 논평에서 “김주열 열사는 경찰이 발포한 최루탄에 눈을 관통당해 즉사했고, 경찰은 이에 시신을 마산 1부두항에 던져버리며 은폐하려 했다”며 “그러나 그 시신이 떠오르며 4월 11일 2차 마산의거를 시작으로 4.19 혁명으로 확산되었던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새누리당은 지난 11월부터, 사기 거짓탄핵의 부당함을 호소하기 위한 태극기 집회를 기반으로 창당한 정당”이라며 “무려 5개월 간의 태극기 집회를 통해 JTBC의 태블릿PC조작, 고영태 일당의 내란음모, 특검, 검찰, 헌법재판소의 편파왜곡 수사와 판결 등등을 차례로 밝혀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다수의 국민을 오래동안 속일 수 없다는 것을, 김주열 열사의 시신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던 애국 국민들이 보여주었다”면서 “은페된 사기 탄핵의 진실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선대위는 “오로지 태극기 하나를 들고 500만 애국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사기 탄핵의 진실을 외치고 있는 기호 6번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가 있기에,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물위로 떠오르듯, 이 진실도 대선 과정에서 떠오를 것”이라며 “그때 역사가들은 태극기 집회를 제2의 4.19 혁명으로 기록하게 될 것이다”며 논평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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