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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광용, 정미홍, 변희재 태극기 신당 대선 주자로 나서나?

남재준 전 국정원장에 제안, 태극기 신당 4월 5일부터 경선 레이스 돌입

국저본 태극기 부대의 신당인 (가칭) 새누리당에서 45일 중앙당 창당을 하루 앞두고, 전격적으로 대선후보 경선 공모에 나섰다.

 

그간 국저본은 신당 창당을 앞두고, 보수진영으로부터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 무소속의 남재준 전 국정원장 지지 요구를 받아왔다.

 

새누리당의 창준위원장 정광택 국저본 공동대표는 결국 일단 남재준 전 원장까지 제안, 그간 태극기 부대의 지지를 받아온, 정광용 대변인, 정미홍 진정방송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등이 모두 나가, 신당의 바람을 일으켜보자고 결정했다.

 

새누리당은 45일 중앙당 창당일에, 1차로 공모한 후보들의 정견발표 기회를 주고, 컷오프 등을 통해 2차 연설회 등등을 통해 후보를 정하겠다 발표했다.

 

시간이 촉박하여, 변희재 대표는 이날 중, SNSTV나 참깨방송을 통해 출마의사를 밝힐 계획이고, 현재 제주 4.3 진실 문제로 제주도 출장 중인 정미홍 대표도 귀경한 뒤, 출마선언을 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도태우 변호사, 김기수 변호사 등등에도 당에서 출마요청을 한 상황이어 10여명 정도의 후보로 경선이 시작될 전망이다.


한편 새누리당 중앙당 창당대회는 4월 5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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