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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0%대 후보로 조기 대선 치르자는 인명진은 문재인 스파이"

태극기 민심 전달할 제도권 정당 창당 절실

변희재 대표가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향해 "휘하의 0%대 후보들로 박대통령 하야시키고 조기대선을 치르자는 인명진은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스파이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변대표는 참깨방송에 출연, 인명진의 박사학위 논문표절을 비판하면서, "20만명의 인파가 모이는 태극기 집회는 검찰, 특검, 헌재, 방통심의위 등등이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5천명 안팎 모이는 촛불집회는 두려워하는 건, 제도권력의 지원 차이", "태극기 집회에 가장 가까운 제도 정당인 자유한국당이 인명진에 장악당하며 태극기 민심을 제도로 반영될 통로가 없다"고 분석했다.


변희재 대표는 "인명진 자체가 정치인의 논문표절은 대학 심의 전에 당에서 징계를 내리라 했으니, 수요일 오후 2시 자유한국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명진과 전희경 논문표절을 징계하라고 요청할 것", "그러나 근본적으로 태극기 민심을 담을 정당 창당을 시작해야, 인명진과 자유한국당이 변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변대표는 "인명진 휘하의 대선 후보, 김진, 김문수, 이인제, 원유철 0% 짜리들로 40%대의 문재인과 조기 대선을 치르면 문재인 대통령, 2위는 안희정, 3위는 안철수, 4위는 유승민 순으로 나오면서 태극기 민심에서는 대선에 찍을 사람조차 없게 된다", "태극기 민심을 업은 대권주자 한명만 있으면, 인명진 휘하의 0%대 후보는 물론 유승민 정도도 가볍게 제칠 것"이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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