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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1시 JTBC 조작 감싸는 방통심의위 총집결!

‘자유대한민국 지키기 범국민 운동’ 방통심의위 총집결해 JTBC 조작보도 중징계 촉구

‘자유대한민국 지키기 범국민 운동’이 1월 23일(월), 1시 방송회관 1층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JTBC 의 조작보도 문제와 관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 징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위원회(이하 태블릿진상위) 김경재 대표와 변희재 집행위원는 같은 날 3시에 있을 예정인 박효종 방통심의위 위원장 등과 JTBC 손석희, 심수미 등의 조작보도 심의 문제를 소재로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태블릿진상위는 박 위원장 측이 간담회 현장에서 JTBC 중징계 관련 즉답을 하지 않는다면 곧바로 농성텐트 설치와 박효종 위원장 퇴진 추진 운동에 돌입할 것임은 물론, 방통심의위에 대한 애국보수 진영 차원의 대대적인 보이콧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고한 상황이다.


이하는 김기수 변호사 등의 집회예고문이다.



- 집회예고문


애국 보수연합 등 전국민 총집결 방통심의위 대규모 집회합니다 

(김기수 변호사,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 등)


목적:  
1. 조작으로 오보된 70여 종의 정정보도를 종편, 지상파, 공중파 진실규명 방송

2. 종편채널방송 폐지

3. JTBC 손석희 등으로 인한 테블릿 PC건 등 허위 조작된 방송을 조속히 조사해서 관련자 징계 처리

4. 향후, 금번사태와 같은 사회혼란상을 방지하기 위한 공정보도 시민 감시단 발족 운용 하도록 하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


방송회관
오목교역 2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방송회관 1층으로 와주십시요.
반드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문의: 080 756 8888

자유대한민국 지키기 범국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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