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슈칸포스트, “한국 남성들, 일본 야동 불매 운동은 안하나” 정곡 찔러

“50년 이상 한국인은 일본제품을 떠나지 않았다. 불매운동은 일종의 퍼포먼스”

2019.07.29 14:39:38
  • 미디어워치는 회원에 한해서 의견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단, 모바일 버전에서는 회원가입을 하실 수 없습니다.
    회원가입은 웹버전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사이트 관리 규정에 어긋나는 의견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PC버전으로 보기

Copyrights 2006 All Rights Reserved | 대표전화 : 02-720-8828 | FAX : 02-720-8838 | 대표이메일 : mediasilkhj@gmail.com | 사업장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길 36, 2층 | 등록·발행연월일 2013년 3월 27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08208 , 영등포, 라0048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58 | 사업자등록번호((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 101-86-45323 | 대표이사 : 변희재 | 발행인 : 변희재 | 편집인 : 황의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