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페미’ 오세라비, ‘태블릿’ 변희재와 만난다...유튜브 라이브 인터뷰

14일 오후 3시, 유튜브 채널 ‘미디어워치TV’ 통해 방송 예정

김원재 기자 midchlaw@gmail.com 2020.08.11 16:58:33

남성혐오를 일삼는 국내 페미니스트와 싸워온 여성 시민운동가가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과 만나 갈수록 극단으로 치닫는 국내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오는 14일 금요일 오후 3시, 오세라비 '미래대안행동' 여성·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유튜브 채널 ‘미디어워치TV’에 출연한다. 


이날 페미니즘 관련 대담 주제는 ▲여성가족부의 존재 의의 ▲메갈, 워마드 등 국내 영페미니스트의 문제점 ▲국내 페미니즘이 극단적 성향을 띄는 이유 ▲정의기억연대의 정체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문제점 ▲최근 일어난 여성가족부의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 비하 논란 등이다. 


1세대 페미니스트인 오세라비 위원장은 2018년 7월 9일, 남성 역차별의 부당함을 지적한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2018, 좁쌀한알)’를 출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은 오세라비 위원장에게 태블릿 사건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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