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24차 위안부상 철거촉구 집회 “위안부는 보호하고 위안부상은 철거하라”

위안부 당사자와 아동 청소년에게 ‘강제연행’, ‘성폭행’, ‘전쟁범죄’, ‘성노예’ 이미지를 주입시키는 위안부상 철거하고 수요집회 중단해야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2020.05.22 11:47:02

19일 정오, 종로 위안부상 바로 옆.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와 ‘위안부인권회복실천연대(이하 위인연)’,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자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4차 위안부상 철거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대협이 성노예 개념으로 위안부를 억압하고 아동·청소년을 겁박하는 중대한 인권침해를 저지르고 있다고 고발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문 발표 후 국가인권위원회로 이동, 정대협의 인권침해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하 사진 공대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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