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고문, 안정권 욕설 영상 모욕·협박·명예훼손 혐의 경찰에 고소

4일자 영상 모니터링해 고소...안정권 실방 댓글과 카페 댓글 네티즌도 법적절차 예정

미디어워치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2019.09.06 18:54:09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안정권 ‘까 집회’ 대표연사를 서울영등포경찰서에 모욕, 협박, 명예훼손 혐의로 6일 고소했다. 

변 고문은, 안 씨가 지난 4일자 유튜브 GZSS TV ‘야외 게릴라 쌩방 가즈아~~~’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했던 발언을 정리해 이번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안 씨는 이날 방송에서 변 고문을 지칭하며 모욕, 협박,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는 악의적 발언을 총 73회 했다. 흥분한 안 씨는 고소인을 지칭하면서 두 번이나 ‘손가락 욕’을 하기도 했다. 모욕죄는 당연하다. 

또한 안 씨는 “너 그 사람들이 너 칼 들고 쫒아 갈 수 있어 이 새끼야. 니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아 이 새끼야”라고 말했는데, 이는 협박죄에 해당할 수 있다. 

안 씨가 “너 뭐 했냐, 이 바닥에서. 술이나 처먹고 오입질이나 하고. 너 뭐 했냐 이 새끼야. 한심한 새끼야”라고 한 발언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 적용될 수 있다. 

이 영상은 총 길이 4시간 27분으로 실시간으로 방송되었으며, 현재도 유튜브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당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안 씨의 욕설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며 ‘슈퍼챗’을 쏘고 온갖 모욕적인 댓글을 달았다. 고소장을 작성하고 있는 2019. 9. 6. 오후2시 현재 이 동영상은 조회수 약 4만9000회에 이르고 있다. 

변 고문은 안 씨의 영상과 카페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에 대해서도 법적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는 별개로, ‘안정권 사기죄 고소·고발단’ 모집에는 현재 600여 명이 서명하고 증빙자료를 제출했다. 

한편, 고소장에 첨부한 안정권의 욕설은 아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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