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이유진, ‘소총 든 통일교’ 문형진 부부와 친분관계

문 목사의 미국 현지 통일교회 신도로 소총 든 사진 여러장..문 목사 부부도 격려

미디어워치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2019.08.26 19:01:05

구독자 10만 유튜버 이유진 씨가 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전 총재의 막내아들(7남) 문형진 씨와 상당한 친분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유’s’의 이유진 대표는 최근 본지 변희재 대표고문을 맹렬히 공격하는 유튜버 중 한 명이다. 



변 대표는 최근 우파 유튜버들의 학력사기 문제를 집중 비판하고 있다. 우선, 변 고문은 태극기 세력을 맹비난하고 있는 김정민 씨의 박사 학위가 진짜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 논문 표절검증도 진행할 계획인데, 논문 자체가 확보되지 않고 있다. 변 고문은 몽골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김 씨를 ‘연세대 교수’라고 소개한 증거 들을 제시하며, 교수 사칭 의혹도 제기했다. 

유튜버 안정권 씨는 좌파를 향한 사나운 비판과 원색적인 욕설로 비교적 젊은 우파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자신을 ‘세월호 설계한 죄로 감옥살이 한 사람’, ‘국립해양대 졸업한 선주감독’ 등으로 자신을 공식 소개해왔다. 변 고문은 “5.18 유공자 명단 까라는 사람이 스스로 학력과 경력을 까지 못한다는 게 말이 되냐”며 공개적인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 고문의 요구에 대해 두 사람은 학위나 논문, 학적, 범죄경력조회서(또는 판결문과 같은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공적서류) 공개 등으로 논박하지 않고, 허위선동과 인신공격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과 가까운 이유진 씨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변 고문 공격에 가담하고 나섰다. 이 씨는 최근 가로세로연구소 진행자들과 변 고문이 함께 있던 자리에 여성인 자신을 불렀다면서 “왜 노래방으로 절 불러요 남자들 득실득실한데”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변 고문은 “이 씨와는 최소한 3미터 이상 떨어져 있었다”면서 노래방 실측에 나서는 등 원칙 대응하고 있다. 변 고문은 민형사상 고소도 진행 할 계획이다. 변 고문은 “제가 이유진 방송 보고 기겁을 한 게, 저 애는 어떤 조직도 파괴시킬 수 있도록 훈련받은 애”라며 경계 수위를 높였다. 


실제, 이후로 상식을 벗어난 이 씨의 실체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이 씨는 한국에 귀화한 일본인으로 드러났다. 이 씨는 2013년 5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인으로 귀화도 했고 개명을 할 예정”이라며 “구라타 유리로 대략 5년간 살았는데 (생략) 이름을 떠나보내기 힘드네요”라고 썼다. 

최근에는 이 씨가 미국에서도 화제가 됐던 ‘소총을 든 통일교’의 신자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전 총재의 막내아들(7남) 문형진 씨 부부는 현재 미국에서 ‘세계평화·통일 생추어리’ 교회를 이끌고 있다. 이 교회는 지난 2018년 3월, “전능하신 신이 무기를 소지할 수 있도록 부여한 권리를 통해 서로를 보호하고 인류의 번성을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배하면서 소총을 든 합동결혼식을 열어 화제가 됐다. 

이 씨는 소총을 든 자신과 지인들의 사진을 여러장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중에는 문 목사의 부인 이연아씨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있다. 또 이 씨의 페이스북에는 문 목사가 직접 댓글로 “오! 미래의 천일국 여왕(Wow! Future Queens of CIG)”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문 목사의 부인 이연아 씨도 ‘라이언퀸즈 TV (Lionqueens tv)’라는 반페미니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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