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태블릿PC 조작보도‧검찰공모 관련 특검추진 및 진상규명위원회'(공동대표 오영국·도태우·김경혜, 약칭 태블릿 특검추진위)와 유투브 채널 ‘땅끄TV'가 1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자한당은 탄핵과오를 인정하고 태블릿PC 특검에 올인하라”고 요구했다.
행사에 참석한 성호스님은 연설에 나서 “태블릿PC에 대해서 말을 바꾸는 황교안 대표는 정신을 차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영국 공동대표는 태블릿 발언을 사과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검창총장 인사청문회에서 태블릿PC 문제를 거론한 김진태 의원을 언급하면서 “(태블릿) 망언을 한 황교안 대표는 스스로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땅끄TV'는 지난 4일부터 이곳에서 ‘태블릿 망언 사과’와 ‘태블릿 특검 당론화’를 촉구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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